기자 사진

박형숙 (phs)

9일 오전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 김형주 의원, 서영교 부대변인은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시내 한정식 집을 방문했다.

9일 오전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 김형주 의원, 서영교 부대변인은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시내 한정식 집을 방문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