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pogue21)

청매실 농원의 매화, 수줍은 듯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인 매화에게서는 오히려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고고한 기상이 엿보인다

청매실 농원의 매화, 수줍은 듯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인 매화에게서는 오히려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고고한 기상이 엿보인다

ⓒ임흥재2006.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