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와중에도 이민강 할아버지는 반듯하게 논갈이를 해놨다. 국방부가 땅을 못 엎도록 심은 찹쌀보리가 뿌리를 내려 땅이 푸른 기운을 뿜고 있다.
싸우는 와중에도 이민강 할아버지는 반듯하게 논갈이를 해놨다. 국방부가 땅을 못 엎도록 심은 찹쌀보리가 뿌리를 내려 땅이 푸른 기운을 뿜고 있다.
ⓒ이종출2006.03.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