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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1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채 부산지하철 매표소 비정규직 고용승계를 위한 집회가 열리고 있다.

1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채 부산지하철 매표소 비정규직 고용승계를 위한 집회가 열리고 있다.

ⓒ김보성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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