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방열 (hby)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 홍준표 의원 비난 내부 문건 유출에 대해 사과하는 맹형규 전 의원과 맹 전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홍준표 (우측) 의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 홍준표 의원 비난 내부 문건 유출에 대해 사과하는 맹형규 전 의원과 맹 전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홍준표 (우측) 의원.

ⓒ연합뉴스 이상학2006.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