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골프파문과 관련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는 함구령을 내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6일 오전 국회 당의장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지도부.
이해찬 총리 골프파문과 관련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는 함구령을 내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6일 오전 국회 당의장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지도부.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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