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영일만친구)

칠불암 오르는 길의 대나무 숲. '이 대숲이 금강문(사찰의 대문을 일컬음)인 셈이네.'

칠불암 오르는 길의 대나무 숲. '이 대숲이 금강문(사찰의 대문을 일컬음)인 셈이네.'

ⓒ추연만2006.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