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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친구)

염불사 터로 추정되는 곳(봉화골 오르는 입구)에 흩어져 있는 탑재. 남산은 어느 곳을 가더라도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다.

염불사 터로 추정되는 곳(봉화골 오르는 입구)에 흩어져 있는 탑재. 남산은 어느 곳을 가더라도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다.

ⓒ추연만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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