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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누나인 세린이 녀석이 "쉬는 앉아서 하는 거야!"하면서 장난치는 바람에 아들 녀석이 자꾸만 앉아서 오줌을 누려고 합니다.

누나인 세린이 녀석이 "쉬는 앉아서 하는 거야!"하면서 장난치는 바람에 아들 녀석이 자꾸만 앉아서 오줌을 누려고 합니다.

ⓒ장희용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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