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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na22)

대추리를 포함 미군부대 이주를 위한 추가 예정지는 모두 349만평에 이른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저 땅에 아무것도 심을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

대추리를 포함 미군부대 이주를 위한 추가 예정지는 모두 349만평에 이른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저 땅에 아무것도 심을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

ⓒ노순택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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