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을 하면서 마을 분들의 이름이며 살아온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된 그는 이제는 동네에서 만난 할머니와 스스럼없이 안부를 주고받으며 마을 사정을 함께 의논하기도 한다.
사진작업을 하면서 마을 분들의 이름이며 살아온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된 그는 이제는 동네에서 만난 할머니와 스스럼없이 안부를 주고받으며 마을 사정을 함께 의논하기도 한다.
ⓒ심은식2006.03.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