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연극을 통해 친숙한 연기자이기도 한 이근희(47)씨.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총감독을 맡게 된 그는 이 공연에 참여하는 비보이들의 큰형이 되어 뒷받침하는 게 자신의 책무요 보람이라고 말한다.
TV와 연극을 통해 친숙한 연기자이기도 한 이근희(47)씨.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총감독을 맡게 된 그는 이 공연에 참여하는 비보이들의 큰형이 되어 뒷받침하는 게 자신의 책무요 보람이라고 말한다.
ⓒ이동환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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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