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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왼쪽부터 비보이팀장 한상민(27)씨, 총팀장 김근서(28)씨, 힙합팀장 김우성(27)씨. 장난스런 표정 하나에도 정형화된 것들을 거부하는 젊음의 생동감이 묻어난다.

왼쪽부터 비보이팀장 한상민(27)씨, 총팀장 김근서(28)씨, 힙합팀장 김우성(27)씨. 장난스런 표정 하나에도 정형화된 것들을 거부하는 젊음의 생동감이 묻어난다.

ⓒ이동환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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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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