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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오전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스크린쿼터를 146일 이상에서 73일 이상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영화진흥법 시행령개정안이 의결되자 '스크린쿼터 사수와 한미FTA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회의 결정을 규탄했다.

3월7일 오전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스크린쿼터를 146일 이상에서 73일 이상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영화진흥법 시행령개정안이 의결되자 '스크린쿼터 사수와 한미FTA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회의 결정을 규탄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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