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rona22)

논갈이 행사를 위해 모인 트랙터와 학생, 농민들 - 이들은 정부의 토지강제수용 과정과 폭력적 대응을 규탄하며 끝까지 땅을 지킬 것을 결의했다.

논갈이 행사를 위해 모인 트랙터와 학생, 농민들 - 이들은 정부의 토지강제수용 과정과 폭력적 대응을 규탄하며 끝까지 땅을 지킬 것을 결의했다.

ⓒ심은식2006.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