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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na22)

17일 논갈이 행사를 위해 모인 트랙터와 학생, 농민들. 이들은 정부의 토지강제수용 과정과 폭력적 대응을 규탄하며 끝까지 땅을 지킬 것이라고 결의했다.

17일 논갈이 행사를 위해 모인 트랙터와 학생, 농민들. 이들은 정부의 토지강제수용 과정과 폭력적 대응을 규탄하며 끝까지 땅을 지킬 것이라고 결의했다.

ⓒ심은식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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