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의 세계적인 갯벌 생태 전문가 '사토 신이치'박사는 장항산단 예정지 생물표본을 채취하며 '살아 있는 갯벌'이라고 말했다.

11일 일본의 세계적인 갯벌 생태 전문가 '사토 신이치'박사는 장항산단 예정지 생물표본을 채취하며 '살아 있는 갯벌'이라고 말했다.

ⓒ공금란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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