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태현 (saijeje)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김진용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헐리우드 액션으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김진용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헐리우드 액션으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김정수2006.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