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황제 테니스' 논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황제 테니스' 논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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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