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화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27일 오전 삼성광주전자 정문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총파업 투쟁 등 투쟁 계획을 확정하고 전면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화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27일 오전 삼성광주전자 정문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총파업 투쟁 등 투쟁 계획을 확정하고 전면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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