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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 (youdh0920)

관중석 가까이 붙어 이승엽을 연호하는 어린팬들이 귀엽던지 김인식 감독이 옅은 미소를 띠며 바라보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팬들의 질문 공세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는 성품을 발휘(?)했다.

관중석 가까이 붙어 이승엽을 연호하는 어린팬들이 귀엽던지 김인식 감독이 옅은 미소를 띠며 바라보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팬들의 질문 공세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는 성품을 발휘(?)했다.

ⓒ유동훈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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