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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ws)

지뢰는 아이들의 팔과 다리를 앗아가는 공포인 동시에, 그들의 생계수단이 된다. 이라크의 학살과 미국의 지뢰. 쿠르드족은 국가 없는 민족의 설움을 처절하게 겪어왔다.

지뢰는 아이들의 팔과 다리를 앗아가는 공포인 동시에, 그들의 생계수단이 된다. 이라크의 학살과 미국의 지뢰. 쿠르드족은 국가 없는 민족의 설움을 처절하게 겪어왔다.

ⓒCJ 엔터테인먼트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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