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윤상림 스캔들'과 관련 야당이 국정조사에서 표적으로 삼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두 K씨'는 김세옥 경호실장(맨왼쪽)과 김우식 전 비서실장(맨오른쪽)이다.
이른바 '윤상림 스캔들'과 관련 야당이 국정조사에서 표적으로 삼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두 K씨'는 김세옥 경호실장(맨왼쪽)과 김우식 전 비서실장(맨오른쪽)이다.
ⓒ청와대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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