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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정부는 2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에 관련된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 취소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개의 훈장이 정부로 환수될 예정이다.

정부는 2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에 관련된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 취소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개의 훈장이 정부로 환수될 예정이다.

ⓒ오마이뉴스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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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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