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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5.18국립묘역을 찾았다. 3월인데도 그곳은 여전히 오월 그대로였고 햇살도 오월 빛이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5.18국립묘역을 찾았다. 3월인데도 그곳은 여전히 오월 그대로였고 햇살도 오월 빛이었다.

ⓒ권미강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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