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돌봄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안양 세종장애아동후원회. 방과 후 보호센터를 찾은 장애아들이 지도교사로부터 놀이치료를 받고 있다.
장애아 돌봄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안양 세종장애아동후원회. 방과 후 보호센터를 찾은 장애아들이 지도교사로부터 놀이치료를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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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