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광태 광주시장, 이기권 지방노동청장 등이 화물연대 시위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민주노총 소속 관계자들이 '광주정신 팔아먹는 박광태는 시장자격없다'는 구호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다.
23일 박광태 광주시장, 이기권 지방노동청장 등이 화물연대 시위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민주노총 소속 관계자들이 '광주정신 팔아먹는 박광태는 시장자격없다'는 구호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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