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올시즌 용병들과 맞대결한 유일한 토종센터 김주성은, 유력한 최우수선수 후보였지만 최근 팀 성적의 하락이 아쉽다.

올시즌 용병들과 맞대결한 유일한 토종센터 김주성은, 유력한 최우수선수 후보였지만 최근 팀 성적의 하락이 아쉽다.

ⓒ원주 동부2006.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