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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모비스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국내파중에 MVP로 내세울만한 선수가 없다. 그리고 설령 다른 누가 수상하든, 농구팬들에게 진정한 MVP는 크리스 윌리엄스로 기억될 것이다.

모비스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국내파중에 MVP로 내세울만한 선수가 없다. 그리고 설령 다른 누가 수상하든, 농구팬들에게 진정한 MVP는 크리스 윌리엄스로 기억될 것이다.

ⓒ울산 모비스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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