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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24일 오후 속옷 전문업체 비와이씨 규탄 집회에 참가한 400여 명의 도시빈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4일 오후 속옷 전문업체 비와이씨 규탄 집회에 참가한 400여 명의 도시빈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빈련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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