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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야구치 시노부는 서투르고 어설퍼도 순수한 열정을 불사를줄 아는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예찬한다.

야구치 시노부는 서투르고 어설퍼도 순수한 열정을 불사를줄 아는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예찬한다.

ⓒ데이지 엔터테인먼트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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