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한켠에 서있는 아사달 사랑탑 앞부분. 무영탑으로 유명한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탑에 새겼다. 경석동우회와 동해지구석재협의회에서 주관해 만든 탑이라고 한다.
문학관 한켠에 서있는 아사달 사랑탑 앞부분. 무영탑으로 유명한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탑에 새겼다. 경석동우회와 동해지구석재협의회에서 주관해 만든 탑이라고 한다.
ⓒ권미강2006.03.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