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1stsin)

“청소년의 입장으로서 다시 한 번 말하면 문화시설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청소년 문화의 집 공간이 더 넓어져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양하나(19) 경성대 호텔경영학 전공.

“청소년의 입장으로서 다시 한 번 말하면 문화시설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청소년 문화의 집 공간이 더 넓어져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양하나(19) 경성대 호텔경영학 전공.

ⓒ양산시민신문2006.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