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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oror11)

"엄마 맛있지?"... 석곡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두부, 맛있는 김치, 깍두기 등을 놓고 떡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엄마 맛있지?"... 석곡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두부, 맛있는 김치, 깍두기 등을 놓고 떡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한성희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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