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