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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외환은행 노조와 직원을 대리해 참석한 김주영 변호사가 질의를 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와 직원을 대리해 참석한 김주영 변호사가 질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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