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반대했지만 차남 인호(왼쪽)씨는 미래를 예견하고 시계 수리에 도전했다. 시계수리 경력 10년 차인 장남 윤호(오른쪽)씨.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시계수리'대물림'을 하고 있다.
가족이 반대했지만 차남 인호(왼쪽)씨는 미래를 예견하고 시계 수리에 도전했다. 시계수리 경력 10년 차인 장남 윤호(오른쪽)씨.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시계수리'대물림'을 하고 있다.
ⓒ전득렬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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