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앞에서 처음 만난 김유라 학우. '등록금 동결'이란 구호가 새겨진 망토를 둘러 맨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웃음으로 기자를 반겨주었다.
교육부 앞에서 처음 만난 김유라 학우. '등록금 동결'이란 구호가 새겨진 망토를 둘러 맨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웃음으로 기자를 반겨주었다.
ⓒ전대기련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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