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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신현구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공천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주언씨에 대한 검증을 주장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공천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주언씨에 대한 검증을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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