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의 홈구장 쉐이스타디움, 박찬호를 보기 위해 딱 한번 들어갔었다. 전광판에 찬호와 나의 고향 "공주 코리아"가 번쩍번쩍 빛날 때 감개무량하기도..
뉴욕메츠의 홈구장 쉐이스타디움, 박찬호를 보기 위해 딱 한번 들어갔었다. 전광판에 찬호와 나의 고향 "공주 코리아"가 번쩍번쩍 빛날 때 감개무량하기도..
ⓒ정송2006.04.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