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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신현구 후보는 "공천이 철회될 때 까지 단식농성을 하겠다"며 시당 사무실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는 탈당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신현구 후보는 "공천이 철회될 때 까지 단식농성을 하겠다"며 시당 사무실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는 탈당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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