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위치한 폐자원 재활용업체 미래산업 작업장. 일차적으로 분리된 폐자원에서 가전제품을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위치한 폐자원 재활용업체 미래산업 작업장. 일차적으로 분리된 폐자원에서 가전제품을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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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