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지난달 25일 전통소싸움 경기장은 개장됐지만, 준공은 4월 말로 예정으로 전체 90% 공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25일 전통소싸움 경기장은 개장됐지만, 준공은 4월 말로 예정으로 전체 90% 공사가 진행됐다.

ⓒ강무성2006.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