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소싸움경기장은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지만 일부 미비점이 드러났다.

소싸움경기장은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지만 일부 미비점이 드러났다.

ⓒ강무성2006.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