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정동영 의장 등 우리당 지도부는 광주광역시 5.18민주묘지를 찾아 식수행사를 열었다. 정 의장은 "희망의 나무를 심기위해 광주에 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5일 오전 정동영 의장 등 우리당 지도부는 광주광역시 5.18민주묘지를 찾아 식수행사를 열었다. 정 의장은 "희망의 나무를 심기위해 광주에 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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