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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6일 '신문법 및 언론피해구제법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 공개변론이 열린 헌법재판소에는 취재진과 방청객 등 120여명이 몰려 이번 사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6일 '신문법 및 언론피해구제법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 공개변론이 열린 헌법재판소에는 취재진과 방청객 등 120여명이 몰려 이번 사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오마이뉴스 안홍기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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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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