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의 지방도 1022호선 소방서 앞 도로 지하차도 건설계획이 알려지자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며 소방서측이 강력 반발, 공사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의 지방도 1022호선 소방서 앞 도로 지하차도 건설계획이 알려지자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며 소방서측이 강력 반발, 공사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양산시민신문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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