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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gus073)

동네 곳곳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이 관리소홀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일부 시민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도심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동네 곳곳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이 관리소홀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일부 시민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도심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산시민신문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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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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