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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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