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승계 비리 의혹을 받아온 현대ㆍ기아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8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직원들의 비호를 받으며 귀국하고 있다.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승계 비리 의혹을 받아온 현대ㆍ기아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8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직원들의 비호를 받으며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성철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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